2005년 총선
2005년 9월 18일, 메르켈의 CDU/CSU와 슈뢰더의 SPD는 총선에서 맞붙었으며, CDU/CSU는 35.2%(CDU 27.8%, CSU 7.5%)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SPD의 34.2%를 앞섰습니다. 결과가 너무 근소하여 슈뢰더와 메르켈 모두 승리를 주장했습니다. SPD-녹색당 연합이나 CDU/CSU와 그들의 선호 연합 파트너인 자유민주당(FDP) 모두 연방의회에서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CDU/CSU와 SPD 간의 대연정은 양당 모두 총리직을 요구한다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그러나 3주간의 협상 끝에 양당은 메르켈이 총리가 되고 SPD가 내각의 16개 의석 중 8석을 차지하는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