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으로 귀환
1804년, 풀턴은 충성 대상을 바꾸어 영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윌리엄 피트 소수상으로부터 나폴레옹의 침공 위협에 대비해 영국 해군이 사용할 다양한 무기를 제작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의 발명품 중에는 세계 최초의 현대식 해군용 "어뢰"(현대의 "기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무기들은 1804년 불로뉴 습격 당시 다른 여러 발명품과 함께 시험되었으나 성과는 제한적이었습니다. 풀턴은 1806년까지 영국에서 발명품 개발을 계속했지만, 1805년 트라팔가 해전에서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 거둔 결정적인 해군 승리로 프랑스 침공 위험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풀턴은 점차 외면받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