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제 회전
삼제 회전(Battle of the Three Emperors)으로도 알려진 아우스터리츠 전투(1805년 12월 2일/프랑스 혁명력 14년 프리메르 11일)는 나폴레옹 전쟁 중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교전 중 하나였습니다. 나폴레옹이 거둔 가장 위대한 승리로 널리 평가받는 이 전투에서 프랑스의 그랑드 아르메(Grande Armée)는 알렉산드르 1세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프란츠 2세가 이끄는 더 큰 규모의 러시아-오스트리아 연합군을 격파했습니다. 이 전투는 오스트리아 제국 내 아우스터리츠 마을 근처(현재 체코 공화국의 슬라프코프 우 브르나)에서 벌어졌습니다. 아우스터리츠 전투로 제3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은 빠르게 종결되었으며, 그달 말 오스트리아와 프레스부르크 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전투는 칸나에 전투나 가우가멜라 전투와 같은 역사적 교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술적 걸작으로 자주 인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