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오 8세, '제3차 십자군'을 촉구하는 교서 '아우디타 트레멘디(Audita tremendi)' 발표
우르바노 3세는 이 소식을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으며, 그의 후임인 그레고리오 8세는 1187년 10월 29일 교서 '아우디타 트레멘디'를 발표하여 동방의 상황을 알리고 모든 기독교인에게 무기를 들고 예루살렘 왕국을 도우러 갈 것을 촉구했다. 이는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와 잉글랜드의 리처드 1세가 이끄는 성지로의 새로운 십자군, 즉 제3차 십자군을 부르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