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라 작전
차베스는 사모라 작전으로 알려진 군사 쿠데타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계획은 군 병력이 주요 군사 시설과 통신 시설을 장악하고, 페레스 대통령을 체포 및 암살한 뒤 라파엘 칼데라를 권좌에 앉히는 것이었습니다. 차베스는 당초 12월로 예정되었던 MBR-200 쿠데타를 1992년 2월 4일 새벽으로 연기했습니다. 그날 차베스가 지휘하는 5개 육군 부대가 카라카스 시내로 진입했습니다. 수년간의 계획에도 불구하고 차베스가 베네수엘라 군대의 10% 미만만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쿠데타는 곧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수많은 배신, 탈영, 실수 및 기타 예기치 못한 상황 끝에 차베스와 소수의 반란군은 군사 박물관에 숨어 다른 팀원들과 연락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페레스는 미라플로레스 궁전에서 탈출에 성공했고, 이후 차베스는 정부에 항복했습니다. 이어진 폭력 사태로 군인 14명이 사망하고, 군인 50명과 민간인 약 8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