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대통령 쥐베날 하비아리마나 암살 사건
집단학살은 국가 정부 최고위직을 다수 점유하고 있던 후투족 정치 엘리트 핵심 멤버들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투치족에 대한 집단학살이 최소 1년 전부터 계획되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1994년 4월 6일 르완다 대통령 쥐베날 하비아리마나의 암살은 권력 공백을 야기하고 평화 협정을 종식시켰습니다. 다음 날 군인, 경찰, 민병대가 주요 투치족 및 온건파 후투족 군사·정치 지도자들을 처형하면서 집단학살이 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