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방문
1849년 1월 7일, 디킨스는 두 명의 가까운 친구인 존 리치(1817–1864) 및 마크 레몬(1809–1870)과 함께 노퍽의 노리치와 야머스를 방문했습니다. 리치는 풍자 잡지 '펀치'의 삽화가였으며, 1843년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의 첫 번째 삽화가였습니다. 레몬은 '펀치'의 창간 편집자였으며, 곧 디킨스가 창간하던 주간지 '하우스홀드 워즈'의 기고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1851년에 디킨스와 함께 소극 '나이팅게일 씨의 일기'를 공동 집필했습니다. 이 두 마을, 특히 두 번째 마을은 소설에서 중요한 장소가 되었으며, 디킨스는 포스터에게 야머스가 자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곳"처럼 보이며 "분명히 그곳을 소재로 글을 써볼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야머스 인근을 산책하던 중 디킨스는 블런더스턴이라는 작은 지역을 가리키는 표지판을 발견했고, 이 지명은 소설 속에서 데이비드가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는 "블런더스톤" 마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