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으로의 귀환
페루자(Peruggia)는 레오나르도의 그림이 이탈리아 박물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었던 이탈리아 애국자였습니다. 페루자는 그림이 도난당한 후 원본의 복제품 가치가 크게 오를 것을 기대한 공범의 사주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모나리자를 자신의 아파트에 2년 동안 보관하던 페루자는 조급해졌고,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관장인 조반니 포지(Giovanni Poggi)에게 이를 판매하려다 붙잡혔습니다. 이 그림은 우피치 미술관에 2주 넘게 전시된 후 1914년 1월 4일 루브르 박물관으로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