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사상 최연소 올스타 선발 출전
브라이언트의 두 번째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늘어났고 재능 있는 젊은 가드로서의 능력을 더 많이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브라이언트의 평균 득점은 경기당 7.6점에서 15.4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레이커스가 '스몰 라인업'을 가동할 때 브라이언트는 평소 백업으로 뛰던 가드들과 함께 스몰 포워드로 출전하며 출전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브라이언트는 NBA 올해의 식스맨 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팬 투표를 통해 NBA 역사상 최연소 올스타 선발 출전 선수가 되었습니다. 팀 동료인 오닐, 반 엑셀, 존스도 함께 선정되어 1983년 이후 처음으로 같은 팀에서 4명의 선수가 올스타전에 선발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브라이언트의 경기당 15.4득점은 해당 시즌 비주전 선수 중 가장 높은 기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