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스카이의 사망
신해혁명 이후 청나라가 붕괴하면서 중국은 짧은 내전기를 겪었고, 이후 위안스카이가 새로 수립된 중화민국의 총통직에 올랐습니다. 이 정부는 북경에 수도를 둔 북양정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위안스카이는 스스로 홍헌제제 황제가 되려는 단기적인 군주제 복고 시도를 했으나 좌절되었습니다. 1916년 위안스카이가 사망한 후, 이후 몇 년간은 구 북양군 내의 여러 파벌 간의 권력 투쟁으로 점철되었습니다. 한편, 쑨원이 이끄는 국민당은 북양정부의 통치에 저항하기 위해 광저우에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고 일련의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