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참석을 위한 뉴욕시 방문
1960년 9월, 카스트로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시로 날아갔습니다. 할렘의 호텔 테레사에 머물면서 그는 기자들과 맬컴 엑스와 같은 반체제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그는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총리와도 만났으며, 두 사람은 할렘과 같은 지역에서 미국인들이 겪는 빈곤과 인종 차별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카스트로와 흐루쇼프의 관계는 매우 우호적이었으며, 유엔 총회에서 서로의 연설에 박수를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