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키우스, 황제로 선포
수많은 침략과 찬탈자들로 인해 압도당한 필리푸스는 사임을 제안했지만, 원로원은 황제를 지지하기로 결정했으며, 가이우스 메시우스 퀸투스 데키우스라는 인물이 모든 원로원 의원 중 가장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필리푸스는 그의 지지에 깊은 인상을 받아 데키우스를 판노니아와 모이시아의 모든 속주를 아우르는 특별 사령관으로 파견했습니다. 이는 파카티아누스의 반란을 진압하고 야만인의 침입을 처리하려는 이중 목적이 있었습니다. 데키우스는 반란을 진압하는 데 성공했지만, 군단 내의 불만은 커지고 있었습니다. 데키우스는 249년 봄 다뉴브 군대에 의해 황제로 선포되었고 즉시 로마로 진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