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타니스 왕조
이집트 샤르키아
람세스 11세가 사망한 후, 그의 후계자인 스멘데스는 북쪽의 타니스 시에서 통치했고, 테베의 아문 대사제들은 명목상으로는 스멘데스를 왕으로 인정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이집트 남부를 통치했습니다. 람세스 3세의 통치 이후, 이집트 왕권은 길고 느린 쇠퇴기를 겪었습니다. 제21왕조의 파라오들은 타니스(오늘날의 샤르키아)에서 통치했지만, 주로 그들이 통치하던 하이집트에서만 활동했습니다. 이 왕조는 정치적 수도가 타니스에 있었기 때문에 '타니스 왕조'라고 불립니다. 한편, 테베의 아문 대사제들은 이름만 빼고 사실상 중이집트와 상이집트를 통치했습니다. 후대의 이집트 사제 세베니토스의 마네토는 이집트 왕실 역사 개요에서 "이집트 제21왕조는 130년간 지속되었다"고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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