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카를로스는 영국 시오니스트 연맹 부회장이자 유대인 사업가인 조셉 시프를 암살하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12월 30일, 카를로스는 세인트 존스 우드의 퀸즈 그로브에 있는 시프의 집을 찾아가 가정부에게 시프를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욕실에서 목욕 중이던 시프를 발견한 카를로스는 토카레프 7.62mm 권총으로 총을 쐈으나, 총알이 시프의 코와 윗입술 사이를 스치고 튕겨 나가 시프는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 후 총기가 고장 나자 카를로스는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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