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재난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서기 541–542년)은 비잔티움(동로마) 제국, 특히 수도 콘스탄티노플과 사산 왕조 페르시아, 그리고 지중해 연안의 항구 도시들을 휩쓴 팬데믹입니다. 상선에 실린 쥐들이 페스트균에 감염된 벼룩을 옮기면서 확산되었습니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을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팬데믹 중 하나로 보며, 2세기에 걸친 재발 기간 동안 약 2,500만~5,00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는 첫 발병 당시 세계 인구의 13~2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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