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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만리장성 개념의 부활

14th 세기

만리장성 개념은 14세기 명나라 때, 토목의 변에서 명군이 오이라트에게 패배한 이후 다시 부활했습니다. 명나라는 잇따른 전투 후에도 몽골 부족들에 대해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했고, 장기화된 갈등은 제국에 큰 부담을 주었습니다. 명나라는 중국 북쪽 국경을 따라 성벽을 건설하여 유목 부족들을 막아내는 새로운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오르도스 사막에 대한 몽골의 통제권을 인정하면서, 성벽은 황하의 굴곡을 포함하는 대신 사막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건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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