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핼러윈에 기독교 관습인 소울링을 실천한 사람들
미국
영국에서는 중세 시대부터 1930년대까지 핼러윈에 기독교 관습인 '소울링(souling)'을 실천했습니다. 이는 개신교와 가톨릭 신자들로 구성된 소울러(soulers)들이 교구를 돌아다니며 부자들에게 소울 케이크를 구걸하고, 그 대가로 기부자의 친구와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는 관습이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이 소울링 관습을 '팡앙갈루와(Pangangaluwa)'라고 부르며, 시골 지역 아이들 사이에서 만성절 전야에 행해집니다. 사람들은 흰 천을 둘러 영혼을 표현한 뒤 집들을 방문하여 노래를 부르고 기도와 사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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