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호스-카터 조약
1977년 9월 7일,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과 파나마의 실권자인 오마르 토리호스 장군은 2000년까지 파나마 운하를 파나마에 반환하는 과정을 시작하는 토리호스-카터 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운하는 파나마가 관리하게 되었지만 미군 기지는 그대로 남았으며, 이전 조건 중 하나는 운하가 미국 선박에 계속 개방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1967년부터 중앙정보국(CIA)의 정보 자산이자 유급 정보원이었던 노리에가 장군과 오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여기에는 부시가 CIA 국장으로 재직하던 시기(1976~77년)도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