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비이슬람 정부의 최종 붕괴는 2월 11일 오후 2시에 최고군사위원회가 "현재의 정치적 분쟁에서 중립을 지키며... 추가적인 무질서와 유혈 사태를 방지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군 병력은 기지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사실상 이란 전역의 통제권이 호메이니에게 넘어갔습니다. 혁명가들은 정부 청사, TV 및 라디오 방송국, 팔라비 왕조의 궁전을 장악하며 이란 군주제의 종말을 고했습니다. 바크티아르는 총탄 세례를 뚫고 궁전을 탈출하여 변장을 한 채 이란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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