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데일리 익스프레스, 이언 플레밍에게 만화 연재 제안
영국 런던
1957년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이언 플레밍에게 그의 이야기를 만화로 각색할 것을 제안하며 소설당 1,500파운드와 신디케이션 수익 배분을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만화가 자신의 글만큼의 질을 갖추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여 주저하던 플레밍도 결국 동의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본드를 묘사하는 것을 돕기 위해 플레밍은 화가를 고용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제임스 본드의 모습을 스케치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일러스트레이터 존 맥클러스키는 플레밍의 007이 너무 "구식"이고 "전쟁 전" 스타일이라고 느껴, 본드를 더 남성적인 모습으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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