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유러피언컵 결승전은 1992년 5월 20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의 삼프도리아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간의 경기로 열렸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의 프리킥 골에 힘입어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는 2라운드 승자 8개 팀이 두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르고 각 조 1위가 결승에서 만나는 첫 번째 대회였습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클럽으로는 두 번째, 대회 통산 19번째 우승 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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