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
세 번째 우승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메도랜즈 아레나
결승으로 가는 길은 레이커스가 전년도에 누렸던 기록적인 행보보다 훨씬 험난했습니다.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첫 두 라운드에서 블레이저스를 휩쓸고 스퍼스를 4-1로 꺾었지만, 새크라멘토 킹스를 상대로는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갖지 못했습니다. 시리즈는 7차전까지 이어졌는데, 이는 2000년 서부 컨퍼런스 결승 이후 레이커스에게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디비전 라이벌을 꺾고 3년 연속 NBA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뉴저지 네츠와의 2002년 결승전에서 브라이언트는 경기당 평균 26.8득점, 51.4%의 야투 성공률, 5.8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팀 득점의 4분의 1을 책임졌습니다. 23세의 나이에 브라이언트는 세 번의 우승을 차지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습니다. 브라이언트의 플레이는 특히 플레이오프 마지막 두 라운드에서 4쿼터에 보여준 활약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브라이언트가 "클러치 플레이어"라는 명성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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