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선전일 가능성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더욱이 플루타르코스는 그의 저서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전기'에서 기원전 33년 악티움 해전이 일어나기 전, 마르크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에게 페르가몬 도서관의 두루마리 20만 권을 모두 주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기록했습니다. 플루타르코스 자신도 이 일화의 출처가 때때로 신뢰할 수 없음을 언급했으며, 이 이야기는 마르크 안토니우스가 로마가 아닌 클레오파트라와 이집트에 충성했음을 보여주기 위한 선전에 불과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카슨은 이 이야기가 지어낸 것이라 하더라도 도서관이 여전히 존재하지 않았다면 믿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에드워드 J. 와츠는 마르크 안토니우스의 선물이 약 15년 전 카이사르의 화재로 인해 발생한 도서관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의도였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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