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프랑크푸르트 제안
프랑크푸르트, 독일
연합군은 1813년 11월 프랑크푸르트 제안을 통해 평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황제 자리를 유지하되, 프랑스의 영토는 "자연적 국경"으로 축소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프랑스가 벨기에, 사보이, 라인란트(라인강 서안)에 대한 통제권은 유지하되, 스페인과 네덜란드 전역, 그리고 이탈리아와 독일의 대부분을 포함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해야 함을 의미했습니다. 메테르니히는 나폴레옹에게 이것이 연합군이 제시할 수 있는 최선의 조건이며, 이후 더 많은 승리를 거두더라도 조건은 점점 더 가혹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테르니히의 의도는 매우 불안정한 일련의 전쟁을 끝내는 동시에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프랑스를 균형추로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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