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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에스코바르: 나르코스

제국 건설의 시작

1970년대
콜롬비아 메데인

로베르토 에스코바르는 파블로가 마약 사업에 뛰어든 이유가 다른 밀수품들은 운송하기에 너무 위험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당시에는 마약 카르텔이 없었고 마약 거물도 몇 명뿐이었기에, 파블로는 이를 자신이 차지할 수 있는 미개척 영역으로 보았습니다. 파블로는 페루에서 코카인 페이스트를 구매한 뒤 메데인의 2층 집 실험실에서 정제했습니다. 첫 여행에서 파블로는 30파운드(14kg)의 페이스트를 구매했는데, 이는 그의 제국을 건설하는 첫걸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낡은 비행기 타이어에 코카인을 숨겨 밀수했으며, 비행 한 번당 운송량에 따라 최대 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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