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에스코바르: 나르코스
죽음
콜롬비아 메데인 로스 올리보스
라 카테드랄을 탈옥한 지 16개월 후인 1993년 12월 2일,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서치 블록(Search Bloc)을 또다시 따돌리려던 시도 중에 총격전으로 사망했습니다. 우고 마르티네스 준장이 이끄는 콜롬비아 전자 감시팀은 무선 삼변측량 기술을 사용하여 그의 무선 전화 송신을 추적했고, 메데인의 중산층 거주 지역인 로스 올리보스에 숨어 있던 그를 찾아냈습니다. 당국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에스코바르와 그의 경호원 알바로 데 헤수스 아구델로(별칭 "엘 리몬")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두 도망자는 인접한 주택들의 지붕을 넘어 뒷골목으로 도주하려 했으나, 모두 콜롬비아 국가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에스코바르는 다리와 몸통에 총상을 입었으며, 귀를 관통한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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