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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팔미라의 함락

272
팔미라 (현 시리아 홈스주 타드무르)

6개월 만에 그의 군대는 팔미라 성문에 도달했고, 제노비아가 사산 왕조로 도망치려 하자 팔미라는 항복했습니다. 결국 제노비아와 그녀의 아들은 생포되어 로마 거리에서 열린 개선식에서 황금 사슬에 묶인 채 행진해야 했습니다. 곡물 창고가 다시 로마로 운송되자 아우렐리아누스의 군인들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누어 주었고, 황제는 백성들에게 영웅으로 칭송받았습니다. 페르시아와의 짧은 충돌과 이집트에서 찬탈자 피르무스와의 전투 이후, 아우렐리아누스는 273년 팔미라가 다시 반란을 일으키자 그곳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이번에 아우렐리아누스는 군인들이 도시를 약탈하도록 허용했고, 팔미라는 다시는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명예를 얻어 '파르티쿠스 막시무스'이자 '레스티투토르 오리엔티스(동방의 복구자)'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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