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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트라야누스의 죽음

수요일 8월 11, 117
킬리키아 셀리누스 (현 튀르키예)

117년 초, 트라야누스는 병에 걸려 이탈리아로 돌아가기 위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건강은 117년 봄과 여름 내내 악화되었으며, 당시 앙키라의 공중목욕탕에 전시된 청동 흉상에서 그가 확연히 늙고 수척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사실이 이를 공개적으로 증명했습니다. 그 후 트라야누폴리스로 불리게 된 길리기아의 셀리누스(현 가지파샤)에 도착한 후, 그는 8월 11일경 부종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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