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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트라야누스의 사르미제게투사 레기아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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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미제게투사 레기아 (현 루마니아 후네도아라주 그러디슈테아데문테)

데케발루스는 한동안 항복 조건을 준수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반란을 선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05년 트라야누스는 다시 침공을 감행했고, 1년여에 걸친 침공 끝에 다키아의 수도인 사르미제게투사 레기아를 정복하여 다키아족을 최종적으로 패배시켰습니다. 로마 기병대에 포위된 데케발루스 왕은 로마로 끌려가 굴욕을 당하기보다는 결국 자살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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