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왕국
사비니 여인들의 납치
로마
로물루스는 로마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사건 중 하나인 '사비니 여인들의 납치' 사건의 배후에 있었습니다. 로물루스는 자신의 시민들에게 아내를 마련해주기 위해 이웃 부족들을 로마의 축제에 초대했고, 그곳에서 로마인들은 참석자들 중 젊은 여성들을 집단으로 납치했습니다. 납치된 여성의 수는 30명에서 683명까지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3,000명의 라틴족 인구(사비니족에게도 마찬가지였을 것으로 추정됨)에게는 상당한 숫자였습니다. 로물루스가 포로들을 돌려보내기를 거부하자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사비니족이 로마의 언덕 정착지를 침공하려는 세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후, 라쿠스 쿠르티우스 전투 중에 여성들이 직접 개입하여 전쟁을 끝냈습니다. 두 민족은 연합 왕국으로 통합되었고, 로물루스와 사비니의 왕 티투스 타티우스가 왕위를 공유했습니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