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데테스의 원정은 초기에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 메디아를 탈환하는 등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기원전 130/129년 겨울, 그의 군대가 메디아와 페르시스 전역의 겨울 숙영지에 흩어져 있을 때 파르티아의 왕 프라아테스 2세가 반격을 가했습니다.
그는 즉시 동원 가능한 병력만을 이끌고 파르티아군을 요격하러 나섰으나, 기원전 129년 엑바타나 전투에서 매복에 걸려 전사했습니다. 안티오코스 시데테스는 종종 마지막 위대한 셀레우코스 왕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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