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케닌
톱 10 진입
오스트레일리아
케닌은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프리미어급 대회에 출전하며 2020년 시즌을 시작했으나, 두 대회 모두 2회전에서 각각 오사카와 동료 대니얼 콜린스에게 패했습니다. 그녀는 애들레이드에서 매텍샌즈와 복식에도 출전했지만, 4강에서 최종 우승자인 니콜 멜리차와 쉬이판 조에게 패했습니다. 호주 오픈에서 14번 시드를 받은 케닌은 예선 통과자인 마르티나 트레비산과 동료 앤 리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를 거두며 처음으로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이어 1세트에서 더블 브레이크 위기를 극복하고 2016년 8강 진출자인 장솨이를 꺾고 4회전에 진출했으며, 그곳에서 코코 고프를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케닌은 온스 자베르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물리치고 생애 첫 그랜드 슬램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톱 시드인 애슐리 바티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 가르비녜 무구루사를 3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결국 그녀는 2020년 2월 3일 세계 랭킹 7위를 기록하며 톱 10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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