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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하킴 비 암르 알라

실종

2월, 1021
이집트

통치 말기에 알 하킴은 금욕주의에 대한 성향이 커져 정기적으로 명상을 위해 은둔했습니다. 1021년 2월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밤, 35세의 나이에 알 하킴은 카이로 외곽의 모카탐 언덕으로 야간 여행을 떠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수색 결과 그의 당나귀와 피 묻은 옷만 발견되었습니다. 그의 실종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만, 그의 누이 시트 알 물크가 그의 비관용적인 정치에 반대하여 암살을 주도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알 하킴의 뒤를 이어 그의 어린 아들 알리 아즈 자히르가 시트 알 물크의 섭정 하에 즉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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