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리아
투쿨티-니누르타 1세
아시리아 (현 이라크)
투쿨티-닌우르타 1세(기원전 1244~1207년)는 니리야 전투에서 히타이트와 그들의 왕 투드할리야 4세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수천 명의 포로를 잡았습니다. 그는 전임자들처럼 단순히 바빌로니아 왕들을 복속시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바빌로니아를 직접 정복하여 카슈틸리아슈 4세를 포로로 잡았으며, 7년 동안 스스로 왕으로 군림했습니다. 그는 사르곤 아카드 왕이 처음 사용했던 고대의 칭호인 "수메르와 아카드의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했습니다. 투쿨티-닌우르타 1세는 이로써 아카드어를 사용하는 원주민 메소포타미아인으로서 바빌로니아 국가를 통치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바빌로니아의 건국자들은 외래 아모리인이었고, 그 뒤를 이은 카시트인들 역시 외래 민족이었습니다. 투쿨티-닌우르타는 반격을 시작하기 전에 샤마시 신에게 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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