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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

콘스탄티노플 약탈

화요일 4월 13, 1204
콘스탄티노폴리스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플에 입성하자 알렉시오스 3세는 도망쳤고 그의 조카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그리스인들의 저항으로 인해 알렉시오스 4세는 약속을 이행할 때까지 십자군의 지속적인 지원을 구해야 했다. 이는 격렬한 반라틴 봉기 속에서 그의 살해로 끝났다. 십자군은 배, 보급품, 식량이 없는 상태였기에 알렉시오스가 약속했던 것을 무력으로 취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콘스탄티노플 약탈은 3일 동안 교회를 약탈하고 그리스 정교회 기독교인 다수를 살해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콘스탄티노플 약탈이 끝날 무렵, 대부분의 십자군은 임무를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결국 십자군은 예루살렘 해방이라는 목표를 위해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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