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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

하투사의 함락

1180 BC
히타이트 제국

그러나 아슈르-레쉬-이시 1세가 이끄는 아시리아는 이미 소아시아와 시리아의 히타이트 영토 대부분을 합병했으며, 히타이트 영토를 노리던 바빌로니아 왕 네부카드네자르 1세를 몰아내고 격파했습니다. 바다 민족은 이미 에게해에서 시작하여 지중해 해안선을 따라 가나안까지 진격하며 필리스티아 국가를 세웠고, 그 과정에서 히타이트로부터 길리기아와 키프로스를 빼앗아 그들의 주요 무역로를 차단했습니다. 이로 인해 히타이트 본토는 사방에서 공격받기 쉬운 상태가 되었고, 카스카인, 프리기아인, 브리게스인 등 새로운 침략자들의 연합 공격으로 기원전 1180년경 하투사는 완전히 불타버렸습니다. 히타이트 왕국은 역사 기록에서 사라졌고, 영토 대부분은 아시리아에 점령되었습니다. 이러한 외부 공격과 더불어 내부적인 문제들도 히타이트 왕국 멸망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왕국의 종말은 더 큰 규모의 청동기 시대 붕괴의 일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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