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이트 왕국의 초기 역사
히타이트 왕국의 초기 역사는 기원전 19~18세기에 히타이트어로 처음 기록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점토판을 통해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의 점토판은 기원전 14~13세기에 작성된 아카드어 사본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이 기록들은 중왕국 시대까지 왕실의 두 분파 간의 경쟁을 보여줍니다. 하나는 잘푸와와 하투사를 거점으로 하는 북부 분파이고, 다른 하나는 쿠사라(아직 발견되지 않음)와 이전 아시리아 식민지였던 카네시를 거점으로 하는 남부 분파입니다. 이들은 이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북부인들은 언어적으로 고립된 하티어 이름을 유지했고, 남부인들은 인도유럽어 계통의 히타이트어와 루위어 이름을 채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