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로마 제국
살리어 왕조의 종말
독일 위트레흐트
1125년 하인리히 5세의 죽음으로 살리어 왕조가 끝나자, 제후들은 다음 친족을 선출하는 대신 적당한 권력을 가졌지만 이미 고령이었던 작센 공작 로타르를 선택했습니다. 1137년 그가 사망하자 제후들은 다시 왕권을 견제하고자 했으며, 이에 따라 로타르가 선호하던 후계자이자 사위인 벨프 가문의 '오만한 하인리히' 대신, 황제 하인리히 4세의 손자이자 황제 하인리히 5세의 조카인 호엔슈타우펜 가문의 콘라트 3세를 선출했습니다. 이는 두 가문 사이의 1세기가 넘는 갈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콘라트는 벨프 가문을 영지에서 몰아냈지만, 1152년 그가 사망한 후 조카인 프리드리히 1세 '바르바로사'가 뒤를 이어 벨프 가문과 화해하고 사촌인 '사자공 하인리히'에게 비록 축소되었으나 그의 영지를 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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