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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에스코바르: 나르코스

서치 블록(Search Bloc)과 로스 페페스(Los Pepes)

1990년대
콜롬비아 메데인

에스코바르가 탈옥한 후, 미국 합동특수작전사령부와 센트라 스파이크(Centra Spike)가 에스코바르 추적에 합류했습니다. 그들은 에스코바르를 찾기 위해 창설된 콜롬비아 경찰 특수부대인 '서치 블록'을 훈련하고 자문했습니다. 이후 에스코바르와 미국 및 콜롬비아 정부 간의 갈등이 길어지고 에스코바르의 적들이 늘어나면서, '로스 페페스(Los Pepes, '파블로 에스코바르에게 박해받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Los Perseguidos for Pablo Escobar)'라는 자경단이 결성되었습니다. 칼리 카르텔과 카를로스 카스타뇨가 이끄는 우익 준군사조직을 포함한 에스코바르의 경쟁자들과 전 동료들이 자금을 댄 이 단체는 복수심에 불타 피비린내 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스코바르의 동료, 변호사, 친척 등 300명 이상이 살해되었고, 메데인 카르텔의 많은 재산이 파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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