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사고
아메리칸 항공 191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1979년 5월 25일, 맥도넬 더글러스 DC-10-10 기종인 아메리칸 항공 191편이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이륙 직후 1번(왼쪽) 엔진과 파일런이 날개에서 분리되면서 추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압 라인이 파손되어 해당 날개의 앞전 양력 장치가 수축되었고, 비대칭 양력 발생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는 부적절한 정비 절차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추락 사고로 탑승객 및 승무원 271명 전원과 지상에 있던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상업용 항공기 사고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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