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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풀턴

새로운 증기선

1811
미국

1811년 10월부터 1812년 1월까지 풀턴은 리빙스턴, 니콜라스 루즈벨트(1767–1854)와 함께 오하이오강과 미시시피강을 따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까지 내려갈 수 있을 만큼 튼튼한 새 증기선 '뉴올리언스호'를 건조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배는 건조된 산업 도시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를 출발하여 버지니아주 휠링,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정박하고, 켄터키주 루이빌의 "오하이오 폭포"를 지나 일리노이주 카이로 인근의 미시시피강 합류점까지 이동했습니다. 이어 테네시주 멤피스와 미시시피주 내체즈를 지나 멕시코만 연안에서 강을 따라 약 90마일(140km) 떨어진 뉴올리언스에 도착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영토를 매입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이 강들은 제대로 정착되거나 지도가 작성되지 않았고 보호받지도 못했습니다. 이 첫 돌파구적인 항해를 성공시키고 강력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증기선의 능력을 입증함으로써, 풀턴은 미국 심장부의 무역과 운송 전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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