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
동상 조명 설치
뉴욕주, 미국
1916년, 아버지 조셉의 뒤를 이어 '월드'지의 발행인이 된 랄프 퓰리처는 밤에도 동상을 비출 수 있는 외부 조명 시스템을 위해 3만 달러(2019년 가치로 70만 5천 달러)를 모금하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8만 명 이상의 기부자가 참여했다고 주장했으나 목표액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부족한 금액은 한 부유한 기부자의 기부로 조용히 충당되었으며, 이 사실은 1936년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해저 전력 케이블을 통해 본토에서 전기가 공급되었고, 포트 우드 성벽을 따라 투광 조명이 설치되었습니다. 훗날 러시모어 산을 조각한 거츤 보글럼이 횃불을 재설계하여 원래의 구리 대부분을 스테인드글라스로 교체했습니다. 1916년 12월 2일,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전신 키를 눌러 조명을 켬으로써 동상을 성공적으로 밝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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